[미국 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필수품, 준비물, 주의사항, 아기와 함께 여행 시 준비물 등 반드시 확인하세요!

미국 여행 준비물 (사진 출처 : unsplash.com)

필요 서류
여권	제일 중요한 준비물이죠. 여행 출발 전 여권 만료일 확인은 필수입니다.	( O ,  X )
여권 사본	여권을 잃어버렸을 때 유용합니다. 출력하지 않더라도 휴대폰에 찍어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O ,  X )
e-ticket	항공권 정보가 담긴 내용인데요. 미국 같은 경우는 불법체류, 테러에 대해 예민한 나라로 입국 심사 시 돌아가는 날짜 등을 물어보며 귀국 항공권을 확인하기도 하니 왕복 티켓의 내용을 모두 출력하시기 바랍니다.	( O ,  X )
백신 접종 증명서	정부 24 사이트에서 출력 가능하며 영문으로 출력해야 합니다.	( O ,  X )
호텔 바우처	호텔 예약 확인서와 같은 것으로 보통은 여권만 있으면 호텔 체크인은 가능합니다. 입국 심사에서 숙소 위치를 물어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럴 때 호텔 바우처를 통해 숙소를 알려주거나 직접 보여주는 등에도 유용하므로 챙겨가면 좋습니다.	( O ,  X )
국제운전면허증	운전을 할 계획이 있다면 미리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가까운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발급 수수료 8,500원) 국제면허증을 가지고 갈 계획이시라면 한국 면허증도 꼭 챙기셔야 합니다.	( O ,  X )

 

여행 전 준비사항, 준비물
신용카드(체크카드)	해외 사용 가능한 카드로 챙겨가세요. 분실을 우려하여 여러 장의 카드를 준비해 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 O ,  X )
달러	미국은 대체적으로 카드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분실, 사용 불가한 곳 방문 등을 대비하여 달러를 미리 준비해 가세요.	( O ,  X )
ESTA(이스타)	'전자여행 허가 제도'로 웹사이트(esta.cbp.dhs.gov)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한국어 지원이 되니 셀프로 신청해 보세요.	( O ,  X )
여행자 보험	선택이지만 여행에서 마주하게 될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비하여 들어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휴대폰 손해'와 같은 보험 특약도 있으니 분실, 도난 등에 대비하여 들어 놓는 것도 좋습니다.	( O ,  X )
구글 앱	전 세계 어디를 여행하든 구글 지도를 이용한다면 정말 편리합니다. 관광지, 맛집, 교통편 검색 등 모든 것이 가능하니 여행 가기 전 다운로드 하셔서 미리 조금 공부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O ,  X )
입국 심사 질문 리스트	입국 심사 시 물어볼 수 있는 질문에 대해 공부해 보세요. 간단한 질문이지만 방문 비자와 다르게 답변을 엉뚱하게 한다면 심사 시간이 길어지거나 입국 거부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체류지의 위치나 전화번호, 들고 온 여행 경비, 어디를 방문 예정인지 등을 질문할 수 있으니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 O ,  X )
예방 접종	홍역, 장티푸스, A형 간염, 파상풍 주사 등 특별히 위생에 취약한 동남아 여행을 대비하여 필요한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좋습니다.	( O ,  X )

 

의약품
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지사제, 알르레기 약, 연고, 밴드 등	사람마다 특별히 본인한테 잘 듣는 약이 있을 수 있으므로 챙겨가면 도움이 됩니다.	( O ,  X )
베드버그 스프레이, 벌레 물렸을 때 바르는 연고	운이 좋지 못하면(특별히 저렴한 숙소) 베드 버그에 물릴 수 있습니다. 보통 숙소 후기를 찾아보면 베드 버그가 있는 경우 적혀있어 알 수 있지만, 예방 차원에서 준비해 가면 좋으며 물렸을 경우 가려움증과 염증 완화를 위해 연고가 도움이 됩니다.	( O ,  X )
영양제	항상 드시는 영양제가 있다면 챙겨가세요. 특히 패키지여행을 할 계획이라면 스케줄이 매우 빡빡하며, 식사가 입에 맞지 않을 경우 먹는 것을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챙겨보세요.	( O ,  X )
복용하는 약, 영문 처방전	고혈압, 녹내장, 고지혈증 등 항상 복용해야 하는 약이 있다면 챙기세요. 입국 시 반입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처방받은 약을 챙겨가려면 영문 처방전을 가지고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병원에서 진료받을 때 요청하면 받을 수 있으며, 확인할 것은 처방전의 개인정보가 여권 정보와 동일해야 하는 것! 잊지 마세요.	( O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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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관련 준비
쇼핑 리스트	꼭 사야 하는 물품이 있다면 어디에서 파는지, 금액은 얼마인지 미리 알아둔다면 헤맬 필요 없고, 비싸게 주고 사지도 않겠죠?	( O ,  X )
방문 예정지에 대한 정보	방문할 곳이 있다면 주소, 전화번호, 영업일, 휴무일, 영업시간, 입장료, 예약 방법 등을 미리 알아두고 스케줄을 짜두면 좋습니다. 자주 오지 않는 여행 기회인데 방문한 날이 휴무이면 슬프겠죠?	( O ,  X )
회화책	요즘은 앱을 통해서도 필요한 회화를 공부할 수 있겠지만 간단한 회화책으로 이동 시 공부하면 좋아요. 특히 길을 찾을 때, 쇼핑할 때 필요한 회화 공부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 O ,  X )
팁에 대한 공부	팁은 미국 문화의 일부로 특히 식당과 같은 곳에서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현금 계산뿐만 아니라 카드 결제 시에도 팁을 적는 공간이 따로 있으며, 보통 15~20% 정도 사이로 서비스 만족에 따라 주시면 됩니다.	( O ,  X )
가이드북	방문하는 지역의 이야기, 문화, 유적지, 방문하기 좋은 곳, 맛집 등을 익히고 봐두므로 여행의 재미와 기대감을 높여보세요.	( O ,  X )

 

전자기기
110V 어탭터	미국 110V를 사용하기 때문에 '다이소'와 같은 곳에서 미리 구매하시면 좋습니다.	( O ,  X )
변압기	일반적인 제품에는 변압기가 대체적으로 필요하지 않지만 모터가 돌아가는 제품들의 경우 변압기 없이 사용했다가는 제품이 망가질 수도 있습니다. 보통은 챙겨가지 않지만 사용하는 물품에 따라 필요 시 숙소에서 무상 대여도 가능하니 먼저 알아보세요.	( O ,  X )
보조 배터리(충전기)	여행을 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위치도 찾다보면 휴대폰 배터리도 금방 나가기 마련입니다. 보조배터리를 충전 후 소지하고 계신다면 이동 중에도 충전이 가능하여 여행 시 큰 도움이 됩니다. (소지가 가능한 용량 범위가 있으므로 용량 확인 필수입니다.)	( O ,  X )
유심 or 포켓 와이파이	간편히 유심을 사용하거나 포켓 와이파이 단말기 사용 시 단말기 한대로 여러 명 공유 가능하므로 가족, 친구와 함께 여행 갈 때 특히나 유용합니다.	( O ,  X )
멀티탭	여행 다니며 숙소에 들어가면 이것저것 충전할 기기가 많으므로 멀티탭이 매우 유용합니다.	( O ,  X )
폰 (충전기)	휴대폰은 현대인 필수 아이템이죠. 충전기도 꼭 챙기세요.	( O ,  X )
워치 (충전기)	요즘은 워치도 많이 차죠. 폰으로 사진을 찍을 경우 워치가 리모컨 역할도 하니 있다면 꼭 챙겨가세요.	( O ,  X )
노트북 (충전기)	필요에 따라 챙기시면 됩니다.	( O ,  X )
이어폰 (충전기)	비행기 안에서나 혼자 여행 등에 이어폰이 유용하죠.	( O ,  X )
카메라 (충전기, SD카드, SD카드 리더기, 리모컨)	DSLR가 같은 카메라를 챙겨가신다면 충전기와 리모컨, SD카드와 리더기 등을 꼭 챙기세요.	( O ,  X )

 

세면도구 및 미용용품
기초 화장품(스킨, 로션, 크림 등), 바디로션	호텔 어메니티로 부족하거나 없는 숙소, 본인에게 맞지 않는 제품 등을 고려하여 사용하는 것을 챙겨가는 분도 있습니다. 또 어메니티를 사용 시 비용을 청구하기도 하니 묵으시는 숙소나 필요에 따라 챙겨보세요.	( O ,  X )
화장품	비비크림, 팩트, 색조화장,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등 필요에 따라 챙기세요.	( O ,  X )
선크림	자외선 차단을 위해 챙겨보세요. 미국은 한국보다 자외선이 더욱 강하여 바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O ,  X )
머리 고무줄	많은 여성분들이 사용하지만 또 많이 빠뜨리고 가는 물건 중 하나입니다. 필요하다면 챙겨가세요.	( O ,  X )
치약, 칫솔, 치실	항상 쓰는 치약, 칫솔이 있을 수 있겠죠. 호텔에 따라 주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챙겨가시면 좋습니다.	( O ,  X )
샴푸, 린스, 워시, 폼클렌징	호텔 어메니티로 보통은 제공되는 품목이지만 사용하면 비용을 청구하는 곳도 있으니 미리 알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O ,  X )
쉐이빙폼, 면도기, 왁스, 스프레이	남성의 경우 면도를 위해 쉐이빙 폼과 면도기가 필요하죠. 또한 미용을 위해 왁스나 스프레이가 필요하다면 챙겨가세요. 대신 스프레이와 같은 경우 위탁 수화물로 실어야 하니 참고하세요.	( O ,  X )
드라이기, 고데기, 헤어롤	미국과 한국은 전압이 달라 특히 모터가 돌아가는 제품은 전환 어댑터를 사용하여도 작동하지 않거나 고장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숙소에 비치된 것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다이슨 에어랩의 경우 한국 공항에서 물건을 찾고 반납하는 방법으로 110V 제품을 대여해서 가기도 한답니다.	( O ,  X )
여성용품	날짜를 미리 체크해서 준비해 간다면 당황하지 않겠죠? 미국에도 좋은 생리대도 많이 팔지만 쓰는 제품을 선호하는 분은 챙겨가세요.	( O ,  X )
세탁세제	세탁이 어려운 경우 급하게 속옷이나 양말을 빨  세탁세제를 조금 챙겨가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없다면 숙소에 비치된 비누로 빨면 되니 필요에 따라 챙겨보세요.	( O ,  X )
렌즈, 렌즈통, 렌즈 세척액, 돋보기 안경	연령과 필요에 맞게 챙겨보세요.	( O ,  X )

 

의류
속옷, 양말	세탁이 어려운 경우 머무르는 시간만큼 계산하거나 조금 더 여유 있게 준비하면 좋습니다.	( O ,  X )
상·하의	방문 시기에 따라 계절에 맞게 준비해 보세요. 미국의 경우 세일도 많이 하고 아울렛 같은 곳에서 질 좋은 브랜드 옷을 한국보다 훨씬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너무 많은 옷을 챙겨가기 보다 현지에서 가끔은 구매하며 쇼핑의 재미도 느껴보세요.	( O ,  X )
아우터	미국은 땅이 넓어 지역에 따라 같은 겨울이라도 온도 차가 많이 납니다. 미서부의 경우 겨울 내도록 춥지 않은 것은 아니나 겨울에도 반팔, 반바지를 입는 사람도 찾을 수 있을 정도로 따뜻한 날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국에서 입는 대장급 패딩은 부피만 차지할 뿐 차라리 경량 패딩을 챙겨가고 추운 날은 얇은 옷을 여러 겹 껴입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O ,  X )
신발(운동화, 슬리퍼 등)	가는 코스, 계절에 따라 필요한 신발이 다를 수 있겠죠. 필요에 맞게 챙겨가세요.	( O ,  X )
잠옷, 수면 양말	잘 때 필요한 옷가지를 준비하세요.	( O ,  X )
수영복(수영모, 비치 타월, 수경, 샌들이나 아쿠아슈즈, 크록스 등), 휴대폰 방수팩	수영을 할 계획이 있다면 수영복과 그 외 비치타월 등 필요한 것을 챙겨보세요.	( O ,  X )
모자	미국은 햇볕이 매우 강합니다. 모자 쓰기를 즐겨 하시는 분이나 피부 보호를 위해 챙겨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O ,  X )

 

소지품 및 생활용품
휴대용 휴지, 물티슈	무엇을 흘리거나, 휴지가 없는 화장실 방문 등에 유용합니다.	( O ,  X )
우산, 우비	미국 사람들은 엄청나게 비가 오지 않는 이상 우산을 잘 쓰지 않는 특이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한국 사람이니 필요에 따라 챙겨보세요.	( O ,  X )
(잔돈) 지갑	카드로 결제 시 영수증에 팁을 쓰는 칸이 따로 있지만, 팁을 현금으로 주어야 하는 경우가 생길 때도 있어 잔돈까지 넣을 수 있는 지갑이 있으면 좋습니다.	( O ,  X )
백팩, 여행 힙색	여행에는 여러 가지를 챙기기 쉽고 소지가 편한 백팩이나 힙색이 유용합니다. 차를 렌트하거나 차 탈 일이 있을 때에도 가방은 무조건 들고 내리세요. 창문 너머로 무언가 보이면 그냥 깨고 가져갑니다.	( O ,  X )
일회용 마스크, 손세정제	코로나 시기에 방문하게 된다면 일회용 마스크와 코로나 예방을 위해 손세정제를 챙기시면 좋습니다.	( O ,  X )
핫팩	겨울에 방문 계획이라면 핫팩도 도움이 됩니다. 미서부 쪽은 겨울에도 한국처럼 춥지 않으니 방문 지역에 따라 챙겨보세요.	( O ,  X )
에코백(보조가방)	쇼핑하다 보면 캐리어는 이미 들고 온 짐으로 가득 차있고 넣을 공간이 없어 낭패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쇼핑을 많이 할 계획이라면 기내 반입이 가능한 사이즈의 휴대가방을 캐리어 안에 챙겨 오면 도움이 됩니다.	( O ,  X )
셀카봉, 삼각대, 리모컨	혼자 여행 예정이거나, 커플 사진을 많이 찍고 싶은 경우 셀카봉과 삼각대가 있으면 멋스러운 사진을 아주 편리하게 찍을 수 있습니다.	( O ,  X )
지퍼백	1. 기내에는 100ml 이하의 용기에 담긴 액체만 가능한데 이때 지퍼백에 넣어서만 반입이 가능합니다.(1인당 총 1L) 혹시 액체가 터지거나 새는 것을 대비하여 여분도 챙겨보세요. 2. 기상에 따라 여행 시 비가 오는 날 옷이 젖거나 다음 날 다른 여행지로 옮겨가야 하는데 세탁이 어려운 경우 젖은 빨래 보관에 아주 유용합니다. 3. 동행하는 아이가 소변 실수를 하였을 경우 젖은 옷을 챙기는 등을 위해 챙겨보세요.
선글라스	선글라스는 멋보다 사실 눈 보호를 위해서 필수입니다. 미국은 한국보다 자외선이 강렬해 꼭 챙기셔야 합니다.	( O ,  X )
여행용 목베개	입으로 공기를 주입할 수 있어 부피가 적은 여행용 목베개를 챙겨보세요.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에서나 미국 내 투어 같은 것을 할 때 워낙 땅이 크다 보니 이에 따라 이동 시간이 길어 목베개가 있으면 한결 편하게 잘 수 있습니다.	( O ,  X )

 

아이와 동행 시 준비물
모기약, 모기 기피제, 모기 퇴치 밴드, 모기 패치	모기는 잘 없지만 간혹 물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모기에 물리면 힘들어하고 참지 못해 긁지요. 특히 모기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의 경우라면 챙겨가면 좋은 품목입니다.	( O ,  X )
영상이 든 패드(탭), 헤드셋(이어폰)	패드에 아이가 좋아하는 영상을 다운로드하여 가면 비행기 안에서나 식당 등에서 큰 힘을 발휘합니다.	( O ,  X )
젤리나 사탕 등의 간식	비행기를 타거나 조용히 해야 할 공간에 있을 경우 아이를 달래기 좋은 아이템이죠. 미국에는 저렴하고 정말 다양한 간식이 많으니 필요한 만큼만 챙겨가시고 새로운 아이템을 사보는 재미도 느껴보세요.	( O ,  X )
분유, 분유 소분 통, 분유 지퍼백, 젖병(일회용 젖병, 젖병 비닐), 꼭지, 젖병 세정제, 젖병 솔, 휴대용 분유포트, 보온병, 가재수건, 물티슈	분유를 먹는 아기가 있다면 짐이 참 많습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여행 시작부터 멘탈이 무너질 수 있으니 두 번, 세 번 확인하세요.	( O ,  X )
비상약 (해열제, 감기약, 물약통, 해열 패치), 비판	아이들은 여행에 가서 잘 아프죠. 이를 대비해서 평소에 아이가 열이 나거나 감기에 걸렸을 때 먹는 약을 챙겨가면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연령마다 먹어야 하는 양이 다르기 때문에 물약통을 챙겨가면 용량 맞추는 것과 더불어 아이에게 먹이기도 더 수월하므로 챙겨가는 것을 추천드려요.	( O ,  X )
휴대용 유모차, 아기띠, 유모차 방풍커버, 아기띠 워머, 햇볕 가리개, 유모차용 모기장	기내에 들고 들어갈 수 있는 휴대용 유모차도 있습니다. 겨울의 경우 방문 지역에 따라 유모차 방풍커버, 아기띠 워머도 함께 가져가시면 좋습니다.	( O ,  X )
시판 이유식, 턱받이, 이유식 스푼	이유식을 하는 아기라면 시판 이유식을 가져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또한 스푼을 베스킨라빈스 일회용 아이스크림 스푼을 대신 챙기면 유용하답니다. 미국 마켓에도 한국식 이유식은 없지만 거버와 같이 단계별로 퓨레가 있으니 사 먹이는 것도 방법입니다.	( O ,  X )
바람막이, 블랭킷	서부의 경우 여름이라도 습도가 낮아 그늘에 가면 대체적으로 시원하지만 뜨거운 햇빛을 가려주거나 아이가 유모차에서 잘 때 덮어주는 용도, 또는 에어컨이 강하게 틀어져있는 실내 등에서 유용하니 챙겨보세요.	( O ,  X )
애착인형, 쪽쪽이, 치발기	애착인형과 쪽쪽이가 없으면 힘들어하는 아이라면 무조건 챙겨야 합니다.	( O ,  X )
기저귀, 방수요	기저귀를 하는 아이라면 필수 아이템이지요. 아직 소변을 가리지 못한 아이라면 소변 실수를 대비하여 숙소 잠자리에서 방수요를 사용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 O ,  X )
빨대컵(물병), 면봉, 체온계	필요에 따라 챙기시면 됩니다.	( O ,  X )
장갑, 모자, 목도리, 귀도리	미국의 경우 지역에 따라 추위가 극명하게 차이 납니다. 방문하는 지역의 날씨를 참고하여 챙겨보세요.	( O ,  X )
수영복, 수모, 수경, 방수 기저귀, 아쿠아 슈즈, 비치타월	수영장, 바닷가 방문이라면 수영복과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아이를 위해 방수 기저귀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 O ,  X )
여벌옷	아이들은 젖은 옷을 입고 돌아다니게 되면 쉽게 감기가 걸립니다. 그래서 소변 실수, 물 엎지름, 구토 등에 대비하여 여벌옷을 가방에 넣어 다니면 좋습니다.	( O ,  X )
비닐백(지퍼백)	분유 게워냄, 구토, 소변 실수, 물 엎지름, 대변 처리 후 기저귀 등 젖은 옷이나 사용한 기저귀를 가방에 보관하기 위해 비닐백 또는 지퍼백을 가방에 상시 보관하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 O ,  X )
드레스, 수트	디즈니랜드 방문 계획이라면 엘사, 스파이더맨, 슈퍼맨, 백설공주 등 집에 있는 드레스나 수트를 챙겨가시면 디즈니랜드 입장부터 아이 어깨가 뿜뿜! 그리고 부모님은 디즈니랜드에서 있는 옷을 또 사주지 않아도 되어 돈을 굳힐 수 있습니다.	( O ,  X )
로션, 선크림, 워시, 헤어캡 등	아기 피부는 예민하므로 숙소에 비치된 어메니티를 쓰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또 티어프리 제품이 아닌 경우 눈에 들어가면 따가워 씻기기 어렵죠. 아이가 쓰는 전용 제품이 있다면 물약통이나 휴대용기에 덜어가도 좋습니다.	( O ,  X )
작은 장난감, 스티커, 색칠공부(색연필), 딸랑이 등	비행기나 식당, 카페 등에서 아이가 가지고 놀 수 있는 놀잇감을 챙겨가시면 부모님께 쉼을 선물해 준답니다.	( O ,  X )
메디폼	아이들은 언제 어디서 다칠지 알 수 없죠. 여행 시 메디폼을 조금 챙겨 다니니 너무 좋더라고요. 흉터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 O ,  X )
머리고무줄, 빗, 삔, 머리띠	여자 아이라면 필요한 물품입니다. 찾는 삔이 없어 아침부터 가족 모두가 힘들어질 수 있으니 특별히 아이가 좋아하는 것 있다면 꼭 챙겨주세요.	( O ,  X )
상의, 하의, 속옷, 양말	특히 여자 아이라면 여행 출발 전 아이와 함께 옷가지를 고르고 준비해 보세요. 아침부터 엄마, 아빠가 골라온 옷을 여행지에서 입지 않겠다고 힘 빼는 일을 한가지 덜어줍니다.	( O ,  X )
선글라스	아이들도 눈 보호와 눈 건강을 위해 선글라스가 필요하죠. 강렬한 햇빛에서 아이들의 눈을 보호해 주세요.	( O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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