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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고개' - 부산 해운대구
· 주소 : 부산 해운대구 좌동 순환로 468번가길 81, 1층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 742-4)
· 전화번호 : 0507-1416-2759 (010-3590-5006)
· 영업시간 :
- 1층 오마카세 : 평일 런치 12:30, 평일 디너 17:30, 19:30 (총 3타임)/ 주말 런치 12:00, 14:00, 주말 디너 17:30, 19:30 (총 4타임)
- 2층 화로구이 : 11:30-21:30 (브레이크 타임 : 15:00-17:00/ 라스트오더 14:00, 20:30)
· 지역화폐 : 동백전 사용 가능 (캐시백 불가)
· 주차 : 매장 내 주차장
· 인스타그램 : http://www.instagram.com/smugogae_haeundae (▼아래 링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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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는 방법





'스무고개' 오마카세의 경우 예약 없이 방문이 불가합니다. 따라서 방문 전 예약은 필수인데요. 평일 런치 12:30, 평일 디너 17:30, 19:30 총 3타임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주말의 경우 주말 런치 12:00, 14:00, 주말 디너 17:30, 19:30 총 4타임으로 이루어집니다. 1인 79,000원으로 예약 시 1인당 예약금 5만 원이 발생합니다.
예약은 '캐치테이블'을 통해 이루어지는데요.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스무고개'를 검색하고, 예약을 진행하면 됩니다. 예약의 경우 방문 시간 1시간 전까지만 가능하며, 14세 미만의 경우 입장이 제한되므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식사시간 10분 전에 맞춰 도착하는 것을 권장하며, 식사시간 20분 이상 지연 시 예약이 자동 취소(노쇼 처리) 될 수 있으므로 부득이 늦는 경우 반드시 미리 연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식사 중간에 입장하게 될 경우, 진행 중인 요리부터 시작될 수 있으며 개별 보완 조리는 어려우니 참고하세요.
주차


주차 관련 정보입니다. 주차 공간은 매장 내 준비되어 있는 주차 공간에 하시면 되는데요. 사진에 보이는 곳뿐만 아니라 건물을 지나서도 더 넓고 많은 주차 공간(약 40면)이 마련되어 있으므로, 주차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따로 입·출차 관리 및 유료 운영 되고 있지 않으며, 자유롭게 주차 및 출차 가능합니다.
외부, 내부






외부 및 내부입니다. '스무고개'는 프로그램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 부산 해운대구 6대 맛집으로 나왔다고 해요. 한우 양념갈비에 대해 나왔는데, '오마카세' 메뉴 중에도 양념고기가 나왔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2층 화로구이 방문 시 대기가 있을 경우, 마련되어 있는 캐치테이블 예약 시스템을 통해 예약하고 대기하면 되고요. '스무고개'의 식사 상품권도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생신이나 특별한 날 현금으로 선물드리기 아쉬운 분은 이런 선물도 괜찮을 것 같아요. 계단으로 올라가면 2층 화로구이 식당이 나오며, 왼쪽으로 들어가면 오마카세 대기 공간과 입구가 펼쳐집니다.




2층 화로구이는 입구에 있는 고기를 고르고 구매하여 이용하게 됩니다. '스무고개'에서 판매하는 정육은 저온 습식 숙성과 발효 건조 드라이에이징을 통해 더욱 맛있고 질 좋은 고기로 재탄생한다고 해요. 숙성·발효 건조 되고 있는 고기도 볼 수 있었는데, 오마카세에서 나왔던 삼각살, 갈빗살 등이 보였습니다. 맛있게 먹었던 정육 부위들이 나가면서 보이니 반갑더라고요.



조금 일찍 도착하여 대기 공간에서 기다리다가 안내에 따라 '오마카세' 내부로 입장하였습니다. 지정되어 있는 자리에 착석하니, 이름이 적혀 있었고요. 예약 시 기재되는 이름으로 네임카드가 작성되며, 필요에 따라 캐치테이블 예약 시 요청사항에 '기념일', '생일', '방문하는 사람 이름' 등을 작성하면 맞추어 방문자 이름 작성, 식사 메뉴에 축하 레터링 및 초 준비 등이 이루어지므로 특별한 날 방문하는 경우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오마카세 코스 메뉴






자리에 착석하면 따뜻한 물수건과 물이 서빙되며, 나올 고기 부위에 대해 설명이 이루어집니다. 또한 음식에 함께 곁들일 소금을 1인당 2가지씩 고르라고 하는데요. 저희의 경우 한 명은 담당 셰프의 추천을 받아 새우랑 레몬 소금을 골랐습니다. 그런데 먹어보니까 나중 이야기지만 왜 골랐는지 알 거 같더라고요. 저의 경우 훈제 트러플과 레드 와인 소금을 골랐는데 소금의 짠맛 이외에 특별하게 다른 향이나 맛이 크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런데 멸치와 레몬의 경우 맛과 향이 먹으면 많이 느껴지더라고요. 어떤 소금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본인의 요리를 담당하는 셰프에게 추천받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시간이 되면 요리가 시작되게 되는데요. 요리를 담당하게 될 셰프의 간단한 소개 후, 음식의 진행 시간 그리고 몇 가지의 고기와 몇 그램의 고기가 나오는지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됩니다. 사진에 보이는 고기는 내가 예약하고 방문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 셰프가 담당하고 있는 인원 모두의 고기이며, 음식의 진행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1인당 총 250g의 8가지 고기(채끝살, 늑간살, 삼각살, 설깃머릿살, 보섭살, 갈빗살 등)를 맛보게 됩니다. 코스는 총 10단계로 음식 12가지가 나왔고요.









코스 메뉴 시작 전 주류 및 음료 등의 주문을 받습니다. '스무고개'만의 레시피로 만든 특별한 하이볼도 준비되어 있고요. 위스키, 와인, 샴페인, 탄산, 맥주, 하이볼 등이 있습니다. 특별한 날 기분을 내고 싶은데 차를 가지고 왔다면 '무알콜 하이볼'도 괜찮을 거 같네요.

첫 번째 메뉴로 나온 애피타이저입니다. 왼쪽에는 크래커 위에 생선 금태로 만든 파테이며, 오른쪽은 직접 튀긴 김부각 위 육회입니다. 금태는 바다의 루비라 불리며, 귀한 생선인데요. 파테로 차갑게 만들어 바삭한 크래커 위에 올라가 입맛을 돋아 주기에 충분했어요. 직접 튀긴 김부각도 매우 바삭해 위에 올라간 사르르 녹는 육회와 너무 잘 어울리더라고요. 두 애피타이저 모두 셰프님의 추천에 따라 손으로 한입에 쏙 넣어 먹었답니다.

두 번째 메뉴로 나온 '생채끝피자'입니다. 채끝 부위를 조리하지 않고 얇게 잘라 화이트 트러플 오일, 야채와 함께 또띠아 위에 올려주셨어요. 처음 먹어보는 조합이지만 쫄깃한 또띠아와 잘 숙성된 채끝도 쫄깃하면서 고소해 아삭한 야채와 함께 매우 잘 어울렸습니다. 구워지지 않은 생채끝과 또띠아가 의외의 조합인 것 같으나 애피타이저로 너무 좋았어요. 손으로 반으로 접어 이름처럼 피자처럼 먹는데 신선하면서도 맛있었답니다.



세 번째 메뉴인 '늑간살'입니다. 코스로 나왔던 고기들 중 제 입맛에 가장 맛있었던 부위예요. 쫄깃함이 특징인 늑간살이 아주 잘 구워져 쫄깃하지만 또 부드러웠습니다. 작게 잘라먹는 것을 추천해 주시면서 이미 고기에 간이 되어있기 때문에 첫 점은 소금이나 패스토를 곁들이지 말고 본연에 맛을 느껴보라고 하셨어요. 고기 옆에 처음에 자리에 착석하며 고른 소금이 함께 나오고요. 두 번째 점부터는 패스토나 소금을 취향에 맞게 곁들여 먹으면 됩니다.
레몬 소금의 경우 레몬의 상큼한 향이 느껴지며, 멸치 소금도 멸치 맛이 다른 소금에 비해 강하게 나서 오히려 좋았어요. 레드와인 소금과 훈제 트러플 소금의 경우 맛과 향이 거의 없어, 오히려 레몬 소금과 멸치 소금의 강하고 특별한 맛과 향이 좋았습니다. 함께 나온 청양고추 패스토의 경우 묘한 끌림이 있어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에요. 맵지만 입안을 깨끗하게 해주는 느낌도 있어 다음 음식 넘어가기 전에 먹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 요리가 나오기 전 접시의 기름은 계속 닦아 주시며, 다음 음식을 기다립니다.






코스로 메뉴 만들어지고 나오는 중간에도 옆에서는 고기는 숯불에 구워지고 있으며, 해당 정육 부위가 나올 차례가 되면 잘 구워진 고기가 메뉴로 순서에 맞게 나오게 되고요.


네 번째 메뉴입니다. '삼각살'인데요. 정형한 부위가 삼각형 모양이라 '삼각살'이라고 해요. 비주얼이 정말 얼른 먹어보고 싶게 생긴 음식입니다. 이 음식의 경우 최대한 얇게 자라서 먹고, 육향이 강한 부위이므로 육향을 느껴보길 추천하셨어요. 겉은 정말 바삭한데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워 집에서 이렇게 잘 구워 먹기는 힘들 것 같아요. 잘 구워진 고기와 우니의 부드러움 그리고 바다에서 나는 재료의 특징적인 맛이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다섯 번째 메뉴입니다. 이 메뉴는 '클랜져 디쉬'로, 말 그대로 입안을 클렌징 해주는 음식입니다. 차이브 오일, 설깃 머릿살, 새발나물이 함께 들어있습니다. 설깃 머릿살의 경우 생고기라 차가우며, 함께 있는 새발나물과 새콤달콤한 소스 때문에 샐러드를 먹는 느낌이었어요. 코스 메뉴 끝으로 가고 있지만, 입맛을 다시 한번 더 돋아주며 고기를 먹었던 입안을 클렌징해주었습니다. 살짝 씹히는 후추의 향도 좋고, 야채의 아삭함과 고기의 쫄깃함, 그리고 소스의 새콤달콤함이 조화를 이루는 메뉴였습니다.


여섯 번째 메뉴입니다. 보섭살인데요. 양념이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소금을 곁들이면 짤 수 있으니 양념되어 나온 그 상태 그대로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맛은 너비아니의 맛과 흡사하고 불향이 강해 더욱 감칠맛 났어요. 양념의 단·짠 조화가 잘 이루어졌으며, 부드러워 아이들도 참 좋아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함께 나온 것은 장조림인데 파파야로 만들었다고 해요. 파파야 장조림이 살짝 매콤하고 또 식감이 단단해서 부드럽고 달짝지근한 양념 보섭살과 잘 어울렸습니다.

일곱 번째 메뉴입니다. 갈빗살과 새우를 넣은 만두에 사골을 고아 국물을 냈습니다. 피가 얇고 쫀득하고 갈빗살과 새우의 육즙도 살아있어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무엇보다 개수가 하나라 더 감칠맛 나기도 했고, 국물이 정말 좋더라고요. 국물이 맑지만 깊은 맛이나 국물까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여덟 번째 메뉴입니다. 수제버거인데요. 브리오슈 안으로 두툼한 한우 패티가 인상적입니다. 그릴드 어니언과 치즈 그리고 스페인식 소스가 들어가 달달하면서 살짝 매콤하여 더욱 감칠맛이 났어요. 편하게 먹기 위에 빵을 누르니 패티 안에서 육즙이 정말 많이 나오더라고요. (▼아래 영상 참조) 빵의 겉면은 바삭하면서 속은 부드럽고, 고기의 육향이 어우러져 한입한입 맛있게 먹었어요. 한 개가 통째로 나오는 것은 아니고 1인 반개씩 제공됩니다. 또한 함께 나오는 미니 파프리카 피클도 씹으면 톡-하고 터지는 게 재밌었어요.




아홉 번째 메뉴입니다. 불고기 솥밥과 육개장입니다. 디저트 전 마지막 메뉴인데요. 한국인은 또 밥을 먹어야 하잖아요. 거기에 충족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불고기 솥밥의 경우 우선 밥이 정말 잘 돼서 밥이 찰지고 한 알 한 알 탱탱하고 윤기가 흘렀어요. 불고기에 양념이 되어 있어 불고기 솥밥 하나만 있어도 밥을 잘 먹을 거 같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솥밥에 마늘 다진 것도 들어있어 감칠맛을 올려주었고 잔파향도 느껴졌고요. 함께 나온 방아찌와 무찌도 장아찌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특히 향이 강한 방아찌가 참 매력 있게 느껴졌어요. 방아 하면 부산, 경남 사람들의 경우 매운탕에 넣어먹곤 하지만 장아찌로도 정말 맛있더라고요. 다음에 방아가 많이 생길 일이 있으면 꼭 장아찌를 만들어 먹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육개장도 정말 맛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청양고추의 매운맛이 없는 육개장이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더욱 매콤하고 깔끔한 마무리를 위해 넣은 것 같아요. 숙주와 양파 그리고 무의 식감도 좋고 무엇보다 안에 든 소고기가 정말 부드러웠어요. 제 평생 먹어본 국거리 소고기 중에 제일 부드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육개장을 좋아해 리필이 된다면 한 그릇 더 먹고 싶었네요.



열 번째 메뉴입니다. 식사의 마무리로 시원하고 새콤달콤한 애플망고 소르베로 입가심했어요. 위에 데코로 올라간 레몬 타임도 씹으니 향이 확 올라와 좋았습니다.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 시 요청사항란에 결혼기념일로 방문한다고 적어 두었더니 소르베와 함께 레터링 그리고 초로 축하해 주셨어요.




입장하여 식사를 시작하면 예약하였던 캐치테이블에서 예약금이 100% 환불되었다는 문자가 날아옵니다. 그리고 나갈 때 다시 재결제가 이루어지고요. 지역화폐인 동백전으로 결제는 가능하나 캐시백은 불가합니다. 소득공제 등을 위해 동백전 사용해야 하는 분이 아니라면 편리한 결제 방법으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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